업비트·빗썸·코빗은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국내 거래소 5곳 가운데 거래량 1·2·4위인 세 곳이에요. CoinGecko가 집계한 거래소별 하루 거래량을 2026년 5월 한 달 동안 더해 5곳 합계로 나누면 업비트 약 64%, 빗썸 약 33%, 코인원 약 3%, 코빗 1% 미만이었어요.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뒤 2026년 8월 법인명을, 9월 16일 거래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바꿨어요(머니투데이방송 9월 16일 보도). 이 글의 코빗은 지금의 디지털엑스예요. 앞서 발행한 코빗 vs 한국 거래소 비교 글이 코빗 단독 시각 위주였다면 이번 글은 세 곳을 6개 축에서 같은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이 글은 2026년 5월 14일 기준 업비트·빗썸·코빗 3사 비교 정보 글이에요. 특정 거래소 가입·매매 권유 글이 아니에요. 점유율·수수료·은행 파트너·상장 코인 수·법인 현황·고객 서비스 6개 측면을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서 본인 거래소 선택 시 참고 자료로 쓰일 수 있게 작성했어요.
5월 이후 업데이트, 점유율·수수료·상장 수
아래 본문은 5월 시점 기준이라, 최신 수치를 먼저 요약해 둘게요. 시점에 따라 계속 변하는 값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점유율: CoinGecko 거래량으로 계산한 2026년 7월 비중은 업비트 약 66%, 빗썸 약 30%, 코인원 약 3%, 코빗 1% 미만이에요.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낸 자료로는 2025년 상반기 거래대금 기준 업비트 71.6%, 빗썸 25.8%, 코인원 1.8%, 코빗 0.5%, 고팍스 0.2%였어요(서울신문 2025년 10월 3일 보도). 업비트 1강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요.
- 거래 수수료(원화마켓, 2026년 10월 13일 각 거래소 수수료 안내 확인): 업비트는 일반주문 0.05%, 예약주문 0.139%예요. 빗썸은 신청하지 않으면 정상 수수료 0.25%이고, 국내 최저 수수료 0.04%를 신청하면 신청일부터 30일 동안 0.04%가 적용돼요. 코빗(디지털엑스)은 2026년 8월 24일부터 1년간 모든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고 공지했고, 이 기간에는 메이커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아요. 코인원은 바우처를 발급받지 않으면 0.25%, 발급하면 30일 동안 0%예요(앱·웹에서 직접 주문한 거래만). 할인 요율에는 기간과 조건이 붙어 있어 거래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상장 코인 수(2026년 7월 기준): 빗썸이 약 448개로 국내 최다이고, 코인원 약 385개, 업비트 약 301개, 코빗 약 202개 순이에요.
- 시장 배경: 2026년 7월 비트코인은 약 6만 2천 달러 부근에서 등락하며, 상반기 대비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거래소를 처음 고르는 단계라면 코인 거래소 고르는 법 초보 기준 글과 실명계좌·원화 입출금 은행 연동 확인 글을 함께 보면 판단에 도움이 돼요.
시장 구조와 거래량 점유율
거래소별 거래량은 금융당국 실태조사에 나오지 않아요. 개별 사업자의 회신값은 영업비밀에 해당될 수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조사 자료에 적혀 있어요. 그래서 아래 표는 CoinGecko가 집계한 거래소별 하루 거래량(거래소의 모든 마켓 합계, BTC 환산)을 달마다 더해 원화마켓 5곳 합계로 나눈 값이에요. 이 글 기준일 직전 달인 4월과 기준일이 든 5월 모두 업비트가 1위, 빗썸이 2위, 코인원이 3위, 코빗이 4위였어요.
CoinGecko로 계산한 원화마켓 5곳 월별 거래량 점유율 (단위 %)
| 거래소 | 2026년 4월 | 2026년 5월 |
|---|---|---|
| 업비트 | 63.2 | 63.8 |
| 빗썸 | 29.4 | 32.8 |
| 코인원 | 3.8 | 2.8 |
| 코빗 | 3.5 | 0.6 |
| 고팍스 | 0.1 미만 | 0.1 미만 |
표는 CoinGecko 하루 값을 기록 시각(UTC 0시)의 날짜로 묶어 계산했어요. 하루 앞 날짜로 묶으면 각 칸이 0.4%p 이내에서 달라지고, 순위는 그대로예요. 거래소가 보고한 거래량을 모은 집계라 금융당국 자료와 기준이 같지는 않아요.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낸 자료로는 2025년 상반기 거래대금 기준 업비트 71.6%, 빗썸 25.8%, 코인원 1.8%, 코빗 0.5%, 고팍스 0.2%였어요(서울신문 2025년 10월 3일 보도). 기간과 집계 기준이 달라 두 수치를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업비트가 1위이고 빗썸이 그 뒤를 잇는 순서는 같아요.
업비트는 K-Bank, 빗썸은 KB국민은행,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코빗은 신한은행, 고팍스는 전북은행과 각각 1:1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어요. VASP 등록은 5사 모두 완료된 상태이고 새 거래소 신규 진입은 5월 14일 기준 추가 발표가 없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객관 데이터·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코인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하므로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세요.
수수료 비교 (2026년 5월 14일 기준)
3사 원화마켓 수수료 정책을 비교하면 업비트가 가장 단순하고 낮은 구조예요. 빗썸은 쿠폰·이벤트로 변동되는 구조라 평균은 낮을 수 있지만 기본 수수료는 가장 높아요. 코빗은 등급제 메이커·테이커 구조로 거래량 많을수록 낮아져요.
3사 원화마켓 수수료 (2026-05-14 기준)
| 항목 | 업비트 | 빗썸 | 코빗 |
|---|---|---|---|
| 기본 수수료 | 0.05% | 0.04~0.25% (쿠폰 변동) | 메이커 확인 못 함 / 테이커 0.075~0.2% |
| 메이커 할인 | 없음 | 이벤트 시 0.04% | 확인 못 함 |
| 출금 수수료(BTC) | 0.0005 BTC | 0.001 BTC | 0.0009 BTC |
| 원화 출금 | 1,000원 | 1,000원 | 1,000원 |
| 적립금·쿠폰 | 없음 | 정기 이벤트 | 등급제 적립 |
업비트 0.05% 단일 수수료가 가장 직관적이고 빗썸은 쿠폰 이벤트 활용 시 0.04% 이하도 가능하지만 쿠폰 만료 후 0.25%로 복귀하는 패턴이 있어요. 코빗의 5월 당시 메이커 요율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상장 코인 수 — 빗썸이 가장 많음
상장 코인 수는 5월 14일 기준 빗썸 > 업비트 > 코빗 순이에요. 단 단순 코인 수보다 본인 매매할 코인이 있는지가 중요해요.
3사 상장 코인 수 (2026-05-14, 원화마켓 기준)
| 거래소 | 원화마켓 코인 수 | BTC마켓 | USDT마켓 | 특징 |
|---|---|---|---|---|
| 업비트 | 약 300 | 95~100 | 미운영 | 메이저·중형 중심, 신규 상장 빠름 |
| 빗썸 | 약 448 | 미운영 | 미운영 | 상장 코인 수 1위, 알트 다양 |
| 코빗 | 약 202 | 미운영 | 미운영 | 신중한 상장 정책 |
업비트는 BTC마켓을 같이 운영해서 BTC 페어 매매가 활발한 트레이더에게 유리하고 빗썸은 알트 종류 다양성이 강점이에요. 코빗은 상장 코인 수가 적지만 상장 기준이 보수적이라 상장 폐지 빈도가 낮아요. 코인 수만으로 우열 판단하기 어렵고 본인 매매 종목 보유 여부가 핵심이에요.
은행 파트너 — 신뢰성·예치보증 차이
한국 거래소는 1:1 실명계좌 은행 제휴 구조라 거래소 신뢰도와 은행 신뢰도가 연결돼요. 5월 14일 기준 3사 은행 파트너 비교는 다음과 같아요.
3사 은행 파트너 비교
- 업비트 — 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이고 카카오뱅크와는 별개 회사예요. 디지털 뱅킹 강점, 모바일 사용성 우수. 단 인터넷전문은행이라 지점 방문 어려움
- 빗썸 — KB국민은행: 시중은행 1위, 자산 규모 압도적, 지점 망 광범위, 노년·법인 사용자 친숙
- 코빗 — 신한은행: 4대 시중은행, 자산 규모 안정적, 외환·해외송금 서비스 강점
위 제휴 구도는 2026년 8월 초까지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각 사 은행 제휴 계약 만료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태라 앞으로는 바뀔 수 있어요. 가입 직전에 거래소 공지에서 현재 은행을 확인하세요. 시중은행(국민·신한)과 제휴한 빗썸·코빗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제휴한 업비트보다 노년층·법인 고객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어요. 단 일상 매매에서 차이는 크지 않고 본인이 이미 거래 중인 주거래은행과 같은 곳을 고르면 입출금 편리성에서 이점이 있어요.
법인·지배구조 — 두나무 vs 비덴트 vs 미래에셋
3사 법인 지배구조도 차이가 있어서 거래소 사고 시 영향이 달라요.
3사 법인 현황 (2026-05-14 작성, 업비트·코빗 항목은 2026-10-13 갱신)
- 업비트(두나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10.58%를 가진 3대 주주였고, 그중 6.55%를 하나은행에 넘기기로 했다고 비즈니스워치가 2026년 5월 19일 보도했어요. 한화투자증권도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3.90%)를 사기로 했다고 5월 20일 공시했고(취득 예정일 6월 15일), 두 거래가 끝나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남는 두나무 주식은 약 4만 5천 주라고 블록미디어가 5월 21일 전했어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은 2025년 11월 발표된 뒤 2026년 3월 말, 7월, 10월에 일정이 미뤄졌어요. 10월 7일 정정 공시 기준 두나무 임시 주주총회는 2027년 2월 26일, 주식교환일은 2027년 3월 31일로 잡혀 있어요(파이낸셜뉴스 10월 7일 보도). 교환이 끝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자회사가 되고, 두 회사는 법인격과 기존 사업을 유지해요
- 빗썸: 비덴트 계열에서 BGB·빗썸홀딩스 등 복잡한 지배구조. 상장 추진 중 (코스닥 또는 미국 나스닥). IPO 시점 미정
- 코빗(현 디지털엑스): 2025년 말 지분은 넥슨 지주사 NXC 45.56%, 자회사 심플캐피탈퓨처스 14.95%, SK스퀘어 31.55%였어요(디지털데일리 2025년 12월 29일 보도).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2026년 2월 13일 코빗 주식 2,691만 주를 1,33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어요(딜사이트 2월 15일 보도, 취득 예정 지분율 92.06%).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9일 이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어요. 미래에셋컨설팅은 7월 22일 코빗 지분 91.73%를 취득했고, 24일 나머지 158만 9,859주를 더 사 지분을 97.15%로 늘린다고 공시했다고 머니투데이방송이 7월 23일 전했어요
법인 지배구조 변화는 거래소 운영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장기 사용 시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단 5월 14일 기준 3사 모두 정상 운영 중이고 단기적 변화는 없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객관 데이터·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코인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하므로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세요.
고객 서비스·사고 대응 — 업비트가 가장 안정적
24시간 고객 센터·사고 대응 속도·복구 시간·UI/UX·앱 안정성 측면에서 3사 비교는 다음과 같아요. 5월 8일 발행한 한국 거래소 보안 사고 정리 글에서 거래소별 사고 이력을 정리했고 이번 글에서는 5월 14일 기준 운영 안정성을 봐요.
3사 고객 서비스·사고 대응 (2026-05-14)
| 항목 | 업비트 | 빗썸 | 코빗 |
|---|---|---|---|
| 24h 고객센터 | 채팅·메일 | 채팅·메일·전화 | 메일 위주 |
| 평균 응답 시간 | 1~3시간 | 2~6시간 | 6~12시간 |
| 모바일 앱 안정성 | 매우 안정 | 안정 | 안정 |
| API 안정성 | 매우 안정 | 안정 | 안정 |
| 과거 사고 이력 | 2019년 580억 ETH 해킹 (전액 자체 보전) | 2018년 350억·2019년 220억·2025년 2.27조 KAIA 해킹(자체 충당 발표) | 비교적 적음 |
| 시스템 점검 빈도 | 분기 1회 | 월 1회 수준 | 분기 1회 |
업비트는 대규모 거래량을 처리하면서도 시스템 안정성이 높고 빗썸은 안정성은 양호하나 점검 빈도가 다소 많아요. 코빗은 사용자 수가 적어 시스템 부하가 낮은 편이고 사고 이력이 비교적 적지만 고객센터 응답 속도는 가장 느려요.
거래소 선택 가이드 — 사용자 유형별 추천
3사 비교를 정리하면 사용자 유형별 적합 거래소가 달라요. 단정형 추천이 아니라 유형별 특성 정리예요.
사용자 유형별 적합 거래소 (참고)
- 신규 진입·소액 거래: 업비트 — 사용성·앱·수수료 0.05% 단순. 진입장벽 가장 낮음
- 알트코인 다양성 중시: 빗썸 — 원화마켓 종목 수가 3사 중 가장 많음(2026년 10월 13일 각 거래소 시세 API 기준 빗썸 488개, 업비트 295개, 코빗 191개). 중·소형 알트 다양
- 거래 수수료를 아끼고 싶은 경우: 코빗(디지털엑스) — 2026년 8월 24일부터 1년간 모든 종목 거래 수수료가 무료이고, 이 기간에는 메이커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아요(10월 13일 공지 확인)
- 시중은행 신뢰 중시: 빗썸(KB) 또는 코빗(신한) — 인터넷전문은행 거부감 있는 노년층·법인
- API 자동매매: 업비트·빗썸 — API 안정성 검증, 코빗은 거래량 부족으로 슬리피지 위험
- 세금 계산 편의: 업비트 — 거래 내역 출력 기능 가장 정돈
본인 매매 스타일·종목·자본 규모에 따라 1~2개 거래소를 같이 쓰는 게 일반적이고 한 거래소에 자산을 다 몰지 않는 게 위험 분산 측면에서 안전해요. 5월 8일 발행한 한국 거래소 보안 사고 글 참고.
5월 14일 기준 시장 환경
3사 모두 정상 운영 중이고 단기 시장 환경은 비트코인 $79K~83K 박스권,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 35 수준이에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대를 유지하면서 알트 거래량이 4월 대비 줄어든 상황이라 빗썸의 알트 다양성 강점이 단기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두나무 주식교환과 코빗 인수의 진행 상황은 위 법인·지배구조 절에 날짜와 함께 정리했어요.
5월 14일 시장 변수
- BTC: $79K~83K 박스권 (5월 옵션 만기 $75K max pain 영향)
- ETH: $2,255 수준 (Pectra 1주년 효과)
- 알트 시즌 인덱스: 35 (알트 약세)
- BTC 도미넌스: 60% (알트 자금 유입 약함)
거래소 선택은 단기 시장 환경보다 본인 매매 스타일·종목·자본 규모를 우선 고려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업비트·빗썸·코빗 중 가장 안전한 거래소는 어디인가요?
A: 단정 답변이 어려워요. VASP 등록 5사 모두 금융위 신고를 마쳤고 1:1 실명계좌 은행 제휴 구조라 기본 안전성은 일정 수준 이상이에요. 다만 거래량 1위 업비트가 시스템 안정성과 사고 자체 보전 능력이 가장 검증돼 있고 빗썸은 KB국민은행 시중은행 신뢰도, 코빗은 사고 이력이 비교적 적은 점이 강점이에요. 한 거래소에 자산을 다 몰지 않고 2~3곳에 분산하는 게 위험 측면에서 가장 안전해요.
Q: 수수료만 보면 업비트가 가장 좋은가요?
A: 2026년 10월 13일 각 거래소 수수료 안내 기준으로는 꼭 그렇지 않아요. 업비트 원화마켓 일반주문 0.05%는 빗썸·코인원의 정상 수수료 0.25%보다 낮지만, 빗썸은 0.04%를 신청하면 30일 동안 0.04%가, 코인원은 바우처를 발급하면 30일 동안 0%(앱·웹 직접 주문만)가 적용돼요. 디지털엑스(옛 코빗)는 2026년 8월 24일부터 1년간 거래 수수료가 무료이고, 그 기간에는 메이커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아요. 할인 요율은 기간과 조건이 바뀌니 본인 매매 빈도·방식(시장가 vs 지정가)과 함께 거래 전에 확인하세요.
Q: 코빗은 거래량 점유율이 낮은데 거래해도 괜찮나요?
A: 원화마켓 거래소 5곳 중 하나이고 신한은행 1:1 실명계좌 제휴라 기본 안전성은 확보돼 있어요. 다만 거래량이 작아서 대형 매매 시 슬리피지(체결가가 기대가에서 벗어남)가 클 수 있고 일부 알트는 호가 두께가 얇아서 큰 금액 매매 시 가격 영향이 커요. 소액·중간 거래는 문제없고 대형 매매는 업비트·빗썸이 더 적합해요.
Q: 3개 거래소를 동시에 써도 되나요?
A: 가능하고 일부 트레이더는 그렇게 운영해요. 본인 명의 은행 계좌마다 각 거래소 실명계좌 연결이 가능해서 K-Bank·KB국민은행·신한은행 계좌를 각각 보유하면 3사 동시 운영이 가능해요. 단 자산 추적·세금 신고가 복잡해지고 각 거래소별 출금 수수료가 따로 부과되니 자본 규모와 매매 빈도를 보고 결정해야 해요.
Q: 네이버-두나무 합병이 진행되면 업비트 이용에 영향이 있나요?
A: 파이낸셜뉴스 10월 7일 보도에 따르면 주식교환이 끝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자회사가 되지만, 두 회사는 법인격과 기존 사업을 유지해요.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는 그대로 두나무예요. 일정은 세 차례 미뤄져 10월 7일 정정 공시 기준 두나무 임시 주주총회가 2027년 2월 26일, 주식교환일이 2027년 3월 31일이고,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과 대주주 변경 승인·신고 수리도 거쳐야 해요. 서비스·앱·수수료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참고 자료
- 금융위원회 VASP 등록 거래소 명단 (2026-05)
- 업비트 수수료 안내 (2026-10-13 조회)
- 빗썸 수수료 안내 (거래 수수료, 2026-10-13 조회)
- 디지털엑스(옛 코빗) 수수료 안내 (2026-10-13 조회)
- 코인원 수수료 안내 (2026-10-13 조회)
- 업비트·빗썸·코빗 공개 시세 API 원화마켓 목록 (2026-10-13 조회)
- 비즈니스워치 「카카오 빠지고 하나은행 합류…네이버·두나무 빅딜 '탄력'」 (2026-05-19)
- 머니투데이방송 「두나무·네이버 합병 또 연기…올해 말까지」 (2026-07-06),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세 번째 연기...내년 3월 목표」 (2026-10-07)
- 파이낸셜뉴스 「'두나무+네이버' 내년 3월로..."합병 방향 바뀐 것 없다"」 (2026-10-07)
- 디지털데일리 「미래에셋, '코빗' 인수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최종 성사는 '미지수'」 (2025-12-29), 「미래에셋, 금융그룹 첫 가상자산 거래소 품었다…공정위, 코빗 인수 승인」 (2026-07-09), 「코빗, 법인명 '디지털엑스'로 변경…서비스명도 바꾼다」 (2026-08-12)
- 딜사이트 「미래에셋, 코빗 지분 92% 인수…1335억원 규모」 (2026-02-15)
- 머니투데이방송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지분 97.15% 확보…미래에셋그룹 편입 완료」 (2026-07-23)
- 디지털데일리 「한화투자증권, 두나무에 5978억원 더 베팅…지분 9.84%로 확대」 (2026-05-20)
- 한국경제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9.84% 확보…3대주주로」 (2026-05-20)
- 블록미디어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6000억원 추가 인수…지분 확대 배경은」 (2026-05-21)
- 디지털엑스 공지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시행」 (2026-08-24)
- CoinGecko 거래소별 일별 거래량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2026-10-13 조회)
- 금융정보분석원·금융감독원 「'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2026-03-26 보도)
- 서울신문 「"업비트 70% 독주"… 중소 거래소는 사실상 '개점휴업'」 (2025-10-03)
- 머니투데이방송 「디지털엑스, 코빗→디지털엑스 서비스명 변경…미래에셋그룹 브랜드 통합」 (2026-09-16)
- Paybis Korea Exchange Comparison 2026
면책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거래소 가입·매매 권유 글이 아니에요. 거래소 점유율·수수료·상장 코인 수 등 데이터는 2026년 5월 14일 기준이고, 본문에 날짜를 따로 적은 항목은 그 날짜 기준이에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거래소 사고·해킹·운영 중단 위험은 모든 거래소에 존재하고 본인 자산 보호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자본시장법·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매매 결정과 손익은 본인 책임이에요. 한 거래소에 자산을 모두 보관하지 말고 분산 보관·콜드월렛 활용을 권장해요.